벌써 한달이 되었다. 내가 대학원생으로 지낸지 한달이나 되었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기도 하면서 기쁘기도 하다ㅋㅋㅋㅋ원래 대학원을 다니고 싶었고 내가 하고 싶었던 AI 분야를 전공으로 공부한다는게 감사한 마음이다! 그러면서 지금이 사회생활도 배울 수 있고, 어떤게 연구인지를 본격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을 어쩌면 인생의 유일한 기회라고 생각한다. 그래서 약 2년동안 열심히 배우고 알찬 시간을 보내고 싶다. (근데 앞서 기쁘다고 말한거는 현재 체감하는것처럼 시간이 금방흘러가서 얼른 사회로 나오고 싶기 때문에..!🤣) 대학원을 통학으로 다니면서(아직도 적응이 안돼ㅠㅠ) 현재 NLP관련 랩실에 속해서 기업과제를 병행하는 중이다. 아마 석사 총 4학기 중에서 2학기째부터 연구분야를 본격정하는 느낌이다. 아직은 대학원..